형제의 나라 터키에서는 '우정의 클래식 콘서트'가 열렸습니다.<br /><br />앙카라 오페라하우스에서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이수연 씨의 공연이 감동의 선율을 만들어 냈습니다.<br /><br />양국 성악가들이 손을 맞잡은 모습도 보입니다.<br /><br />이번 행사는 터키 주재 한국대사관과 터키 국립오페라 발레단이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.<br /><br />이 자리에 참석한 터키 정관계 인사들은 한국과 터키가 중요한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1205_2016110602521611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